분류 전체보기
-
아마드티 [AHMADTEA] 카페인없는차 추천 :: 마시는차종류 다양_카모마일 / 페퍼민트 / 히비스커스 / 허브티카테고리 없음 2020. 5. 27. 18:23
커피보다 차를 좋아하는 분~ 접니다!!저는 평소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매워서 커피 특유의 쓴맛을 싫어하는데 그래서 자연스럽게 티가 좋아졌어요.어렸을때는 자극적이고 시시한 차가 왜 좋은지 이해가 안가는데 어느새 담백한 차가 좋아졌습니다. 이번에 막 마시던 차가 품절되어 인터넷에서 카페인이 없는 차 상품을 주문했습니다.+_+ > 제가 구매한 제품은 AHMADTEA의 아마도티 후르츠 허브 컬렉션입니다.제가 좋아하는 티로 구성되어있고 카페인이 없는 차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종류는 총 4종류로, 그 중에서도 히비스커스 차의 맛이 가장 유명하네요.여러가지 효능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 뭔가 되게 보충제 같은 디자인이잖아요.아주 건강해질 것 같은 비주얼, 아마드티 제품은 너무 유명해서 예전에도..
-
서울휘님 에버노트 온라인 강연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0. 5. 27. 03:04
소울휘 씨의 에버노트 온라인 강연을 들었습니다.이웃 3만 기념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약 10년 전 갤럭시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에버노트를 사용하던 중기화의 치명적인 단점을 직접 경험했는데 보유하고 있던 모든 노트가 날아가 버린 뒤 클라우드 개념의 노트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끔씩 들려온 에버노트를 꼼꼼히 사용해 보려고 제작년 부터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했고, 이번에는 제대로 배워 써보자는 심산으로 소울휘 씨 강연을 신청했습니다. > 예상과 달리 서울 휘 씨의 강연은 단순히 에버노트 활용 강연이 아니었습니다.그동안 강연을 많이 들어왔지만 그는 삶에 대한 자세부터 남달랐어요.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그가 가진 용기였어요.사람에게 무언가를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내면에 매우 큰..
-
중학수학 도형 한 권으로 끝내기카테고리 없음 2020. 5. 26. 21:49
누군가는 중학생인데 벌써 고등수학이 선행한다는 엄마 친구 뒤로 하고 우리 딸은 평범 문과 쪽이에요. 다른 욕심은 없고 학교 진도로도 이해하고 따라가자는 게 옆에서 지켜보는 제 바람이고 제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다행히 도현이는 초등학교에서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 관심을 가졌지만 그래도 중고등학교까지 계속 즐겁게 고르지 못할 것 같아서 중학교 수학도형 파트 한 권에 실린 책을 만나봤습니다.'솔티믹스'의 '중학교 수학 도형 1권으로 끝내기'입니다. > 중학교 수학은 1학기에는 대수 파트, 2학기에는 몇 파트로 나누어져도 유형은 2학기 내용에 들어갑니다. 딸도 도형을 빨리 배우고 싶어하지만 학교에 따라 진도가 나가는 것이 다릅니다. 딸 냄이는 1, 2학기 동안 섞어서 나오지만 딸 ..
-
유체동산압류와 경매신청 절차로 재산이 없는 채무자에게 회수한 사례 .카테고리 없음 2020. 5. 26. 15:14
> 유체동산은 민사집행법에 의해 규정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채무자가 실제 거주 하고 있는 주소지 및 장소에 TV, 세탁기, 냉장고 등의 가재도구를 말하며, 집행장소가 사무실일 경우에는 집기류, 비품 또는 현금화가 가능한 점유물 등에 대해 동산압류 등을 합니다. 가끔 채권자가 부동산 압류와 혼동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엄연히 다른 압류 절차이므로 명칭에 있어 혼동하지 말아 주십시오.보통 '빨간 차표, 빨강 봉인 스티커'라고도 하는 유체 동산 압류는 어떻게 신청서를 작성하고 압류 진행이 되는지, 경매 절차는 일반 부동산 경매와 어떻게 다른지 대표적인 실무 부분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서류 준비 절차와 방법론의 설명은 "직접 채권자가 법원을 방문하여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설명하겠습니다.첨부형..
-
고양시 센스 있는 남자슈트 라펠의 종류 ..카테고리 없음 2020. 5. 26. 09:55
다들 정말 말루루 기뻐요.제 동생도 말루루 힘들게 이번에 취직을 했어요. 전부터 오랫동안 준비해서 옆에서 고생한걸 보고 그런지 제가 다 눈물날 뻔 했어요.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았고 선물하려고 했어요. 따라서 이쪽으로 실례했습니다 d > 고민은 처음에 너무 할 수밖에 없었어요. 제가 맞춤 양복에 대해 잘 몰라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원체를 광고하는 글이 많기도 해서 지인의 추천으로 이곳을 알게 됐는데 마침 마음에 들었습니다.저도 이렇게 했어야 했어요.저도 이렇게 하려고 했어요. > 보이는 맞춤 양복점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가게 앞에 도착하니 조금 긴장했습니다.처음 맞춰보는 거라 아는게 없어서요. 깔끔한 분위기의 가게들이 보였지만 고급스러운 옷들이 인테리어에 맞..
-
세탁세제! 3가지를 액체세제 1개로 끄읕~!! 카테고리 없음 2020. 5. 25. 21:15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어요?저는 지금 세탁물을 반납하고 책상에 앉았어요.아침에 일어나서 밥 짓고 치우고... 근데 뒤로는 또 집안일이 보이고, 정말 안 끝나네요. 하지만 카팟 세탁 세제를 사용하고 나서는 중간에 유연하게 섬유를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최소 1시간은 완전히 제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좋네요. > 덕분에 따뜻한 차도 마시고, 서핑도 하고, 노래도 듣고, 저 요즘 영웅한테 푹 빠졌잖아요. 마음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고 힘든요즘인데 노래로 힐링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그럼~ 아니아니 왠지 액체세제가 이렇게 시원하고 귀여운걸~♪ > 맞아요, 제 첫 느낌도 그랬어요. 보는 눈은 똑같잖아요. # 빙글빙글 패키지가 너무 귀엽죠? 우리 딸도 보자마자 엄마 이거 뭐냐고... 너무 귀엽대요.세탁세제..
-
집김밥 좋아하는 5살 꼬마의 일상기록 / +1504일, 49개월 .카테고리 없음 2020. 5. 25. 12:24
두부사장님 생후 1504일, 49개월 어느 날의 기록-낮부터 노래를 부른다. 김밥 먹고 싶다. 사먹는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서 오늘 아빠도 늦게 오는 날인데, 우리 둘이 먹는 거 그냥 사먹는 게 좋을 텐데... 본인이 직접 말아서 먹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마트를 나가본다.동네 마트도 이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고 쓰고 싶었지만 김밥을 먹은 다음 날 이태원 헬게이트가 열렸다.) >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보이는 창문 마치 액자 같아, 너무 예쁘다. 계절마다 찍어놔야죠. 아파트만 없다면 더 그림 같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나쁘지 않아.우리가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동안 2020년 봄은 순삭되었다. > 마트까지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지만 임산부 엄마가 이것저것 짐을 들고 오기에는 상당히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