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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세제! 3가지를 액체세제 1개로 끄읕~!! 카테고리 없음 2020. 5. 25. 21:15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어요?저는 지금 세탁물을 반납하고 책상에 앉았어요.아침에 일어나서 밥 짓고 치우고... 근데 뒤로는 또 집안일이 보이고, 정말 안 끝나네요. 하지만 카팟 세탁 세제를 사용하고 나서는 중간에 유연하게 섬유를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최소 1시간은 완전히 제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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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따뜻한 차도 마시고, 서핑도 하고, 노래도 듣고, 저 요즘 영웅한테 푹 빠졌잖아요. 마음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고 힘든요즘인데 노래로 힐링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그럼~ 아니아니 왠지 액체세제가 이렇게 시원하고 귀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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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 첫 느낌도 그랬어요. 보는 눈은 똑같잖아요. # 빙글빙글 패키지가 너무 귀엽죠? 우리 딸도 보자마자 엄마 이거 뭐냐고... 너무 귀엽대요.세탁세제 비주얼만 마음에 드는 게 아니라.오랜 역사를 가진 독일 회사 센트라린이 제조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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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팟 세탁용 세제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다른 하나는 흰 옷을 더 하얗게 해주는 유니버설과 컬러풀한 옷을 더 선명하게 해주는 컬러가 있습니다.두 가지 준비해 놓고 상황에 맞게 골라서 쓰면 굉장히 좋더라고요.사실 저는 하얀색 세탁물을 따로 돌리기가 귀찮고 애매한 그레이 컬러를 너무 좋아하는데, 사람이 칙칙해 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봄옷은 좀 싱그럽고 밝은 화이트 계열의 것을 사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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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언니한테 카팟 액체세제를 써보라고 했더니 전화가 왔어요.이거 하나씩 떼고 써야 하냐고. ᄆ;ᄆ;처음 보니 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왜냐하면 커퍼드 세탁세제는 3in1이고 캡슐1개에 스마트 효소 얼룩 세정제와 유연제와 디톡스 항균세제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모양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3가지 기능을 캡슐 1개에 넣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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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아니 아니 이렇게 새로운 아이템이 있구나? 보고 싶었지만 쓸수록 무척 편하고 좋아요 ᄒᄒ 아주 마음에 드는 점은 피부가 정말 민감한 딸과 남편 때문에 걱정되는 유년성분은 없는지 꼭 체크할거라 생각해요 얘는 오빠, 광, 증, 흰색. 저나 미세플라스틱 MIT/CMIT 등 20가지 유기, 바다, 물, 질 불검출 제품이라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아이들이 어릴수록 엄마들이 정말 꼼꼼하게 따지는 부분인데 찬찬!!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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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하는 제품은 한번쯤 꼼꼼하게 스캔해서 읽어보면 되잖아요 뒷면에 자세히 실려 있으니 참고하세요.~그럼 양에 상관없이 하나만 쓰면 되나요? 저도 이 부분 알고 싶었습니다~캡슐 1개가 일반세제 75ml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만, 놀라운 것은 초고농축 8배의 세정력으로 99%의 항균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와~ 정말 대단해~ 제 안목이 이 정도입니다. 여러분~醫;작지만 역시 초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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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거운 액체 세제를 넣었다 놓았다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손목 부담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장소가 많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되어 좋습니다.좋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醫처음 쓸때마다 귀여움에 반하는건 기본이죠 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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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포장된 카팟 세탁 세제도 이번에 출시되었다고 하니 여행이나 출장 때도 가져와서 사용하셔도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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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목적실 문도 열어놔야 하는데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안전을 위해 함부로 문도 열지 않고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카팟은 아이들이 열지 못하도록 안전보호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어떻게 열어야 될지... 시범조교 시연이 있었습니다.뚜껑 양옆 TAB홈을 동시에 눌러서 열어야 하지만 고사리처럼 작은 아이들 손으로는 정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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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손목 부담도 너무 무시할 수 없는데, 저번에 쓰던 액체세제에 비하면 새털처럼 가볍고... 너무 좋네요.또한 세탁할 때마다 1개씩 아주 많은 세탁물은 2개씩 넣어서 사용하는데 기본 한달은 사용할 수 있고 더 경제적인 것 같습니다 1개씩 사용하면 42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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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평소에넣어쓰던습관이있으니까이렇게하나만넣어서사용해도될까? 하고 싶었습니다.빨래를 해보니... 오... 은은한 향기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정력도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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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거 보이죠?케첩 틀어... 이 얼룩은 왜 지워... 걱정했는데 너무 예쁘게 지워져서 깜짝 놀랐어요 ᄒ
뿐만 아니라 가루세제를 사용할 때 혹시 모르는 잔여물 때문에 헹굼을 추가하는 습관도 사라졌습니다.보기에도 맑고 투명하지 못해 영롱하다? 색깔과.. 그런 걱정은 안녕입니다.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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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일 돌리기 때문에 세탁량이 예전처럼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캡슐 1개만 넣으면 적당해요. 하지만 가끔 이틀씩 쌓이거나 할 때는 보기에도 상당한 양이기 때문에 2개를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참고할 점은 세탁기에 빨래를 넣기 전에 캡슐을 넣어 사용하는 것! 이렇게 시작하기 전에 한번만 넣어주면 중간시간에 맞춰서 유연제를 넣을 필요도 없고 신경 안써도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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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섬유 유연제를 많이 넣어서 날아가는 꼬리 냄새? 맡기지 않아서 너무 좋대 ᄒᄒᄒ 향기도 너무 심하면 악취가 날수 있다고... 느끼면서 살았는데 이제 그런 걱정없네요.제가 냄새에 굉장히 민감함에도 불구하고 양 조절이 어려워서 저도 고역이었는데 카팟을 사용하니까 정말 여러모로 많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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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집은 특별히 베란다는 없기 때문에 홈에서 실내건조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비린내 나는 날에는 세탁물 냄새 때문에 다시 빨아들인 불편함도 있었지만, 카팟 액체세제를 사용해 방 가득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했고, 굉장히 졸았습니다.은은한 향이 최대 12주 동안 지속된다고 하니 옷장 안에서도 고운 향기가 풍긴다.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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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원래 화이트매니아였는데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어느 순간부터 옷이 전부 무채색으로 변했어요. 흰머리 아주 잘 받는 사람인데 말이죠. 3개의 캡슐을 하나에 넣고 흰 옷은 더 하얗게. 컬러복은 좀 더 선명하게 세탁해주는 카팟 세탁 세제, 액체 세제가 있으니까 올해 봄옷은 남편 취향대로 밝은 톤으로 사줘도 되겠죠.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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