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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담]MG 뉴 건담 버카
    카테고리 없음 2020. 5.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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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에 샀던 뉴건담을 드디어 완성했어요.일본여행을 가서 5130엔에 샀습니다.


    하지만 회사 입사 후 신입사원 교육 연수를 받으러 가는 바람에 좀처럼 시간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다행히 지난 5월 5일~5월 8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에 영혼을 불태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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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건담을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의 평범한 목표인 티타늄한 느낌으로 칠해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그래서 평소에 하지 않던 전체 광택을 없애게 되었습니다.다음은 도색 콘셉트입니다.=========== 테마:뉴건담티타늄 피니시로 칠하자============================================================================================================================ 메탈릭 블랙으로 누르자. 3-1. 회색 : 라이트 그레이 서페이서로 감은 후 바로 광택을 내자. 3-2. 흰색과의 대비가 너무 심하다. 누더기 같아! 이 위에 펄화이트를 얹어서 채도 조절을 하자. 4. 노란색: 메탈 도색에서 노란색은 골드야!! 근데 타미 애플 골드 스프레이는 안 나오나? #5. 레드: 형광포인트를 주기 위해 브라이트레드로 누르자. 2. 데칼은 모두 붙이자. 각도기선생 데칼은 사랑이다! 먹선은 검정을 사용하지 말고, 그레이를 사용하자. 뉴건담은 은은한 묵선을 좋아한다!!4. 내부 프레임 부분 부분에 메탈릭 마커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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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부분의 사출색이 약간 타미야의 다크 마이카 블루와 같은 감색 계열로 사출되어 있었습니다.그래서 다 메탈릭 블랙으로 눌렀어요.여담입니다만, 메탈릭 블랙으로 누르기 전에 화이트 서페이서를 정성스럽게 올린 후 블랙을 올리면 모서리 부분이 약간 회색화 되어 약간 티타늄한 느낌이었습니다.뭐랄까? 먹줄을 넣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어요. 검정색 한정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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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타늄 피니시 판을 보니까 빨간색이 형광색 느낌의 빨간색이었네요. 그래서 평소에 안 쓰는 타미야 Bright Red를 올렸어요.그리고 프레임 곳곳에 메탈릭 그린과 메탈릭 블루마커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팔 프레임 그거 보이죠? 제가 생각하는 신의 한수였습니다....쿠...골드는 일반 타미야골드 드렸습니다. 어째서 타미야는 애플골드를 주지 않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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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선은 전체적으로 타미야 패널 라인 "그레이"를 올렸습니다.뉴건담은 먹줄이 은은하게 예쁘네요. 하지만 반대로 검은색을 엷게 사용하지 말고 회색을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결과는 대만족입니다.패널 라인도 잘 들어가 있고, 흰색 먹줄 라인도 은은하게 잘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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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ャ! 스티커, 힐끗! LED 저리가! 나는 스티커를 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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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 바주카! 잡아주기가 왜 이렇게 힘든가요...... ⇒ 바주카 뒤에 있는 파츠나 바니아는 군제 실버를 올렸어요.군제... 나쁘지 않았네요. 흐흐바주카의 붉은 탄환 안쪽은 골드마커로, 바주카 뒤 은빛 파트 안쪽은 메탈릭 블루로 붓도 발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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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트 레드에 광택을 바르면 이런 느낌이에요. 백팩 속의 빨강색도 브라이트 레드입니다.주위의 메탈릭 블랙이 희미하게 반사되어 저것도 메탈릭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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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전시할 때는 쥐어주지 않는 빔삽저는 화력파이기 때문에... 아스트레이 시리즈처럼 칼을 사용하는 놈이 아니면 칼은 잘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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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 패널!!! 그리고 뉴 바보꽃! 사이코프레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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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멋있어요!! 저는 각동기 선생님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뉴건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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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악물어라!! 샤아! S: 야메떼! 아무로군! 내가 홍차라도 타주면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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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평범한 비행 포즈.평범한 것이 가장 오래 보기 쉽군요. -------------------------------------------------------------------------------------------프레임의 색구분을 하면, 모두 조립한 후에 예쁠까? 계속 고민하다가 스프레이 하다가 모자라서 수원역에 들락날락하고, 사타구니 V자 부품 잃어버려서 부품 주문하고, 빔삽을 백팩에 꽂았더니, 꽉 끼여서 무리하게 풀었더니 빔삽이 찌그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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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스프레이입니다.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많이 썼지만...


    아....내 지갑....사진에 보이는 스프레이가 23개라서...개당 7200원씩 뜯으면...(뉴건담 가격)+(스프레이 가격)=51000×165600=216,600원....그냥 티타늄 피니쉬를 사주세요......그래도 내 맘대로 만드는 맛에 바를 수 있어요! 호호


    다음 건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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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크루즈 왕새입니다.사출색이 너무 이뻐서 강남기지의 더블스템프 유혹이 강렬했어!! 이제 봉과 무장해야 하는데... 이놈의 귀찮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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