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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강아지분양 미니말티즈 눈이이뻐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5. 4. 00:25

    용인 강아지 분양 미니멀티즈, 눈이 예쁜 4 용인개 분양시국이 시국인데 선거까지 겹쳐 이번에 선거를 치러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하지만 어제 뉴스를 보니 그래도 철저히 관리가 되는 것 같아요.또 이번에는 사전선거 투표율이 높다고 합니다.사람이 모이는 날을 피해서 참정권을 실행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선거일에 가서도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하고 발열 체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투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오늘은 용인개 분양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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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여기서 말티즈를 한 마리 분양받아서 잘 키웠어요.너무 얌전하고 훈련사의 도움으로 주위에서 다들 잘 기른다고 좋은 말 많이 들었어요.~ 건강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여기서 훈련사님과 얘기하다가 순순하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걸 들었어요. 2사회성이 낮고 조용하고 얌전할 수도 있다.' 라고 했는데, 그 말에 굉장히 동감이 가는 거죠.용인 강아지 분양은 원래 2마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제가 초보자라서 우선 여기서 상담하시는 분이 2마리보다는 1마리를 키우고 나중에 분양을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도 맞은 것이 제가 용인 강아지 분양을 처음 받았을 때 두 마리를 한꺼번에 받았다면 제 성격상 조금 감당하기 어려웠을 겁니다.근데 두 번째 미니멀티즈를 분양받는 시기가 그렇게 적절했던 것 같지는 않아요 너무 늦어서 분양받는건 아닌지, 아니면 너무 많이 알아보는건 아닌가 싶습니다.그래서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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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저희집 첫 번째 용인강아지가 분양된 데론은 너무 얌전해서 어떻게 보면 10분 동안 같은 자세로 집에서 마치 스핑크스처럼 앉아있을 때가 많아요.다른건 훈련을 정말 잘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희 소파의 목부분이 뒤에 통로가 있거든요. → 그곳을 마치 고양이처럼 자신의 통로라고 생각하면서 왔다 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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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소파 같은 데서 계속 오르락내리락하고 높은 곳에서 점프하면 탈 수 있을까 걱정되잖아요. 관절에 충분히 무리가 있어요. 3번. 그래서 이런 부분은 훈련사님한테도 혼난 적이 있어요.그래서 용인 강아지를 분양하고 나서 이 부분이 제일 아쉬웠어요.하지만그래도전반적으로다른강아지에비해문제행동이크지않아서오히려모두칭찬해주시니까제가잘키울것같아요. ~물론 강아지를 자주 만난적도 당연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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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데론은 환절기 분양을 받았고 또 제가 온도관리를 잘 못해서 용인개를 분양받아 감기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여기 센터에서 책임감있게 강아지를 맡아주셔서 3일만에 감기를 완치하고 그다음엔 아픈적이 거의 없고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렇게 소파로 뛰어내리는데 관절조차 튼튼하다고 합니다.하지만 미니멀티스의 견종이 탈구에 무조건 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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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론이 용인 강아지를 분양받은 강아지가 집에 도착하면 적응해서 싸우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하지만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면 잘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며 두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어느 정도 믿음이 있었기에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어요.여기는 이렇게 일반 애견샵 직원이 아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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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드디어 미니멀티즈 분양 갔던 날이 생각나요.어차피 집이랑은 가까워서 오가며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곤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가볍게 가는 게 아니었어요.정말 오랫동안 같이 아니 강아지에게는 평생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함께 기르는 강아지이자 가족이 될만한 강아지를 만나러 가는 것이라 처음 만났을 때보다 아는 부분이 많아 더 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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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처음과 같은 귀여운 미니멀티즈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기 센터에는 매우 크고 예쁜 강아지를 많이 분양하는 곳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전화드리고 찾아뵙기로 하였습니다.혼자 가면 판단력이 흐려질까봐 제 친구와 함께 물었어요.친구들도 강아지를 키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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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여기 센터에 갔어요.집 앞에서 10분 전에 출발하면 도착하겠군요.도착하면 강아지가 많이 있습니다. 전에 처음 분양받았을 때 보이지 않던 것이 더 많이 보입니다.물론 예전보다 많이 안다고 해도 전문가만큼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개를 한번 키워본 분이거나 분양을 받은 분이라면 더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그중 정말 마음에 드는 미니멀티즈가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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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령시씨도 저에게는 역시 개를 키워 귀여운 강아지를~ 특히 액자도 좋고 털이 두껍고 풍성한 말티즈가 있었습니다.~우리 처음처럼 얌전하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역시 훈련사가 이곳에서 말티즈 중 가장 성격이 좋은 개라고 저에게 추천해준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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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두 아이를 데리고 와서 두 아이는 롱 롱 롱이라고 이름 붙였어요.어떻게 하다보니 영화에서나 봤던 론차드리가 됐네요. ~물론, 그런 의도로 쓴 것입니다.이번에도 받은 강아지가 너무 건강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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