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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악세사리 리스캣 핸들커버와 목쿠션 어두운 자동차 실내가 밝아져요 ❓카테고리 없음 2020. 4. 24. 11:25
중고차로 2010년 모닝구입 5개월째인 저는 깔끔한 걸 좋아하고 멋을 부리기엔 소질이 없는 곳이라 그냥 손대지 않고 타고 다녔습니다.차 내부 전체가 어두운 블랙이기도 하고, 몇 달 동안 변함없이 타고 다녀서 그런지 차 내부를 꾸미고 싶었습니다. 얼마 전 내 차에 타본 지인이 별이 카시트나 남자 차 같다고 해서(심지어 아이차일드시트까지도 회색) 밝고 화려하게-뭐부터 꾸며볼까?자동차 액세서리를 검색했더니 핸들 커버&넥 쿠션이 자동차 인상을 바꿔 주더라고요. 핸들커버를 씌우면 그립감이 좋아지므로, 더욱 운전이 좋아지고 싶은 초심자인 저는, 아무것도 없는 밋밋한 자동차 핸들에 예쁜 옷을 입히기로 했습니다.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리스캣 핸들 커버&먹션 운전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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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부를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리스카트 핸들 덮개 나무 쿠션 주차 번호판입니다.저처럼 막차를 준비한 초보 드라이버 또는 차내 전체의 인테리어를 바꾸기에 좋은 구성입니다.지금까지 지인들에게 선물할 때 핸들 커버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실사용해 보니 앞으로 아는 사람의 선물 리스트에 핸들 커버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사람들과 겹치지 않고 기억에 남는 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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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하고 강렬한 시즈멜킨 퓨어 바밀리언 핸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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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멜킨 핸들 커버는 레드가 공통 포인트로 배경 색상의 화이트 블랙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저는 차 내부를 밝게 바꾸기 때문에 화려한 화이트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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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에서 핸들 커버의 세세한 디테일 하나하나부터 재단, 검수까지 모두 리스컷으로 자숙제작 원스톰이 이루어졌습니다. 꼼꼼하게 검수를 받아서인지 제품이 매끄럽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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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천연 고무링과 습식 인조 가죽으로 제작되어 잡았을 때 부드러운 느낌과 그립감이 좋습니다.앞으로 운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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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커버사이즈는FREE에서핸들365mm~385mm까지사용하는공용사이즈자기차종을사이즈표에서선택해옵션옵션옵션으로주문하는것이아니라편하고내차가2010년모닝이라오래된연식으로호환되지않으면어쩌나했는데프리사이즈로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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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커버와 맞춤 쉬즈멜킨 나무쿠션 면이 빈틈없이 촘촘하게 들어있어 쿠션감이 정말 좋습니다.저는 빵빵해서 좋지만 빵빵이 부담스러우면 미리 쿠션솜을 조금 빼고 나중에 쿠션감이 부족하다 싶으면 다시 넣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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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밀어도 푹신푹신한 건지 차에 버리기 아깝다 쿠션으로 집에서 하냐고 생각하고 보니 운전하는 나의 피로를 풀고 차의 인테리어를 밝히기 때문에 본 용도로 차에 두기로 했어요. 방 소파에 두고 싶다 먹쿠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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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뒤에는 고무링과 자환이 있어 헤드레스트에 자환으로 연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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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디자이너가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핸들 커버&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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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아니라 자동차 필수품 중 하나인 주차번호판 새 자동차를 구매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차량 액세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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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까지 번호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니 지금 쓰는 번호는 물론 나중에 번호가 바뀌더라도 숫자 패드만 잘 보관해 두었다가 변경하시면 됩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주차번호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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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대시보드에 올려놓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에 논슬립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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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타고 있는 모닝카입니다. 정말 핸들 커버나 넥 쿠션 없이 운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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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화려한 리스캣 차량의 액세서리로 화려한 포인트를 줍니다.차 분위기가 바뀌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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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검은 내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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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핸들에 시즈멜킨 핸들을 씌우려고 접근했더니, 이미 차 안이 밝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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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모닝 핸들에도 예쁘게 씌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작지 않아!! 혀가 위부터 아래까지 잘 싸여있었어요. 탄력 있는 늘어나 핸들을 감싸면서 핸들 커버 사이가 뜨거나 커버가 겉돌지 않습니다. 공용 사이즈지만 탄력있는 천연 고무링이 맞춤제작한 것처럼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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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자체는 쉽게 더러워지는 화이트 색상이지만, 잘 더러워지지 않는 습식 인조 가죽/고가 원단이므로, 때가 탔을 때, 다용도 티슈로 살짝 닦아내면 오래 갈 수 있습니다.그래서 때가 탈까 봐 걱정하지 않고 제 취향대로 밝은 화이트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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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좌석에는 뒷좌석 어린이를 위한 헤드레스트 스탠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션이 설치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전혀 상관이 없었거든요. 최대한 헤드레스트 높이를 낮춘 뒤 s자 고리를 이용해 목 쿠션을 걸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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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커버와 넥쿠션을 장착했더니 차 안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구석에서 밖에서도 제 차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화려해졌습니다. 이 좋은걸 왜 지금 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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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실내 분위기 up~! 최근 주차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 잠시 운전하고 싶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운태기도 이렇게 극복해 봅니다.
손에 쏙 감기는 느낌과 휘거나 운전할 때도 매끄러워요.같이 탄 동생이 언니 차가 예뻐지곤 하거든요.목쿠션은 초보운전자인 저에게는 좀 불편할 줄 알았는데 제가 초보운전이라 자꾸 어깨와 목이 앞으로 나갔어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자세를 뒤로 하려고, 묵션에 기대는 자습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운전 자세가 굳어지기 전인 지금, 모크션을 해서 다행입니다. 급운전 바른자세 교정기가 되어버린 목션.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카 실내 인테리어 오래된 경차도 밝고 화려하게 자동차 분위기를 바꾸는 리스컷 카악세사리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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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스캣오프라인 매장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지하1층 H101 전화번호: 070-8886-0113 코엑스 매장에서 매월 15일 마다 리스캣데이 행사 진행 중이므로 15일에 방문하셔도 됩니다. 소중한 내 차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 프리미엄 리스커트로 디자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