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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주전 만드는법 / 수미네반찬 .
    카테고리 없음 2020. 7. 29. 04:47

    수미네 반찬에는 잘 아는 반찬도 많지만 가끔 생소한 메뉴가 있다.조~숙주 전의 숙주인데, 부침개에 쌀가루로 전부를 보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맛은 어느정도 상상이 되지만 일단 색깔은 별로~ 궁금하면 해볼게요~ 보기보다 맛이 훌륭한 녹두전같은 콩나물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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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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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한~ 숙주나물전 만드는 법 콩나물 300g, 전가루 8숟갈, 쌀가루 5숟갈(50g) 청양고추, 홍고추, 양파 13개 돼지고기 200g - 간장 1t, 마늘 1t, 후추 떡국소스 - 간장 1개, 레몬즙 1개, 연어(고추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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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운치 않고 깨끗한게 없네요.~시간이 나면 머리와 뿌리를 다듬으세요~ 숙주나물은 금방 상하기 때문에 사온날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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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주나물 씻어서 십자로 잘라주면 보내기 편해요~ '숙주나물 영양녹두'가 생기면 '숙주나물'이래요~수분이 96%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은 이어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은 세포세포 노화 예방으로 피부미용, 성인병 예방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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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전을 썼어요.아무 부위나 사용하셔도 됩니다.분쇄기에 살짝 갈아서 준비~직접 담근 간장, 다진 마늘, 후추로 밑간을 한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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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가루 쌀을 씻어서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툭툭~믹서에 분쇄기능으로 갈았습니다~조금 입자가 있게 갈았습니다.요즘에 믹서기는 기능이 좋아요.나중에 쌀가루 만드는 법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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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가루, 쌀가루의 수미샘은 6:5라고 해서 쌀가루를 적게 넣으라는 거예요.전8 : 쌀가루 5로 맞췄습니다.수미삼이가 나중에 두 숟가락 더 추가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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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담아가면서 못하게 반죽을 섞어서~ 천일염을 꼬집어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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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죽에 콩나물, 양념의 고기를 넣어 버무려라~ 양파 얇게 썬 것도 이때 넣습니다~ 저는 양파가 뚝 떨어져서 못 넣었습니다~ㅠㅠ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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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죽이 건더기에 붙는 정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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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으로 풋고추, 홍고추를 얇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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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팬에 기름을 듬뿍 두르고 반죽을 1자로 모양을 만들고 풋고추, 고추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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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콩나물이 하얘서 오래 보내야 색이 바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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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자마자 얼룩부터~돼지고기에 콩나물이 가득해서~ 녹두전 같은게 고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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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전에 간장소스 곁들이세요!간장에 레몬즙, 겨자를 조금 짜서 곁들입니다.녹두전 있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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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냄새가 나는데 가족들이 기대해~ 빨리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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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간단하게 하지말고 한입~숙주나물이 아삭아삭~반죽 높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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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가락으로 찢어서 간장꺽~음~ 맛있어요. 맛있어요.나는 보통 청양고추장에 양파를 썰었다 양파 고추장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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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녹두가 없어도 녹두전은 비슷한 콩나물전을 만들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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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조합으로 음식은 정답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스미샘, 가게마다 음식은 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죠.조만간에 또 만나자~ 수미네 반찬도 콩나물전 또 우리메뉴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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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의 전양은 더 바삭바삭하게 주문할게요~ 여기요~더 바삭바삭하게~만족하십니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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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와 붉은 고추는 매운맛에 매운맛이 있어 기름진 맛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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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뭐 해먹지? 든든한 집밥은 녹두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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