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남편 집안 학력 재산 집 성수동 트리마제 나이 오뚜기 함영준 회장 딸 ­

함연지 남편 집안 학력 재산 집 성수동 트리마제 나이 오뚜기 함영준 회장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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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인데,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데요. 300억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입니다. 오뚜기 주식을 증여받은 것이라고 하며, 재벌닷컴에서 공개한 주식부자 탑5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른 대기업들과 달리 오뚜기 회장 함영준은 상속세를 정직하게 내고 증여했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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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2017년 2월에 결혼을 한 유부녀다. 현재는 결혼 4년차! 함연지 남편은 민사고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한 동갑내기로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다고 하며, 서울과 홍콩을 오가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던 두 사람이 6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되었는데요. 그녀가 동상이몽2에 출연 당시, "남편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사람과 결혼 하고 싶었다. 장거리 연예를 오래 해서 항상 같이 사는게 소원이었다. 결혼해서 같이 사니까 정말 좋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하니 서로 정말 사랑하는듯. 알고보니까 함연지남편이 먼저 청혼한 게 아니라 함연지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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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 대기업의 임원의 자녀로 명문대를 졸업한 뒤에 홍콩에 있는 금융권 회사에 다니며 함연지 남편이 오뚜기 주식 5억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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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벌 간의 결혼이다보니까 정략결혼이 아니냐는 말이 제법 나온 편이였지만 이에 대해서 함연지는 함연지남편에 대해 그가 첫사랑은 아니지만 사랑해서 결혼한 건 맞다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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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가 유명해진 이유는 운영중인 유튜브가 잘 되었기 때문인데, 오뚜기 회장인 아버지와 남편등과 일상생활의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답니다. 브이로그부터 노래영상 오뚜기 제품 리뷰, 요리 등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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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뚜기 회장딸 함연지의 집이 유튜브에서 공개되었는데, 성수동에 있는 트리마제로 분양가가 9억5천~37억까지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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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고급 아파트로 방탄소년단 제이홉, 정국,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현, JYJ 김재중, 슈퍼주니어 이특, 희철 등이 거주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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