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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어리더깜 농구선수 김소니아♥이승준(에릭) 어머니 이점옥 누구? 국적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춤 키 이혼 혼혈 동생 귀화한 이동준(다니엘 산드린) ­
    카테고리 없음 2020. 6. 14. 12:41

    이승준 엄마 “아들들, 내 나라서 꿈 펼치니 가슴 벅차”​'비디오스타' 에 국가대표 특집으로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 씨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 농구선수 이승준 씨가 여자친구 김소니아 씨에 대해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김소니아, 이승준 커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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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선수 김소니아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농구선수 이승준 여자친구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소니아 농구선수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엄마, 아빠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혼혈, 몸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볼게요. 그럼 밑에서 한번 사랑스러운 김소니아 농구선수의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경기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김소니아 농구 선수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소니아 우르수 킴, 국적 한국 루마니아, 1993년 7월 24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6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루마니아 수체아바로 키 176cm, 몸무게 75kg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소속팀 아산 우리은행 위비로 프로 입단은 2012년 춘천 우리은행 한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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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니아 직업 농구 선수로 포지션 포워드라고 합니다. 2013년에는 올스타전에서 비욘세 섹시 댄스로 화제가 되었네요. 2014년에는 외삼촌이 뇌졸중으로 위독하셔서 루마니아로 갔으며 외삼촌이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충격을 받아 한국으로 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시즌 동안 아쉬운 성적을 보여줬네요. 그리고 4년만에 우리은행과 다시 계약을 맺고 좋은 농구 실력를 보여줬습니다. 2019년에는 정규 리그 시상식에서 식스우먼상 수상을 했네요.


    김소니아 농구선수 아빠는 한국인이며 엄마는 루마니아인이라고 합니다. 김소니아 선수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은 한국 거제도에서 살았다고 해요. 초등학교 시절에는 엄마와 함께 다시 루마니아로 갔다고 하며 성인이 되어서 한국 농구선수가 되기 우해 한국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김소니아는 한국, 루마니아 복수 국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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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니아 농구 선수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한 모습입니다.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지금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결혼 안 한 미혼으로 남자친구는 농구선수 이승준이네요. 남친 이승준과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난지는 1년 정도 되었으며 나이차이 16살 차이라고 하네요.


    김소니아 농구선수는 남자친구 이승준과 커플 타투도 공개했습니다. 타투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그리고 과거 루마니아 청소년 대표팀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2016년에는 3x3 유로피안 챔피언십 준우승을 했네요. 2019년에는 3x3 월드컵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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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이승준 씨는 '비디오스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지난해 친구 소개로 만났다. 여자친구도 농구선수다." 라며 1년째 열애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승준 씨는 김소니아 씨를 향한 영상편지에서 "많이 사랑한다. 보고싶다. 사랑해" 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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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선수 이승준 씨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출생으로 1978년생 올해 나이 42세 입니다. 키는 무려 205cm로 키가 매우 크시죠. 미국 태생으로 미국인 국적을 갖고 있었던 이승준 씨는 한국으로 귀하하여 현재 한국 단일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승준 씨는 아버지가 주한미군 출신, 어머니는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요. 이승준 씨의 미국 이름은 에릭 산드린 이며 동생인 이동준 씨와 함께 형제 농구 선수로 유명하죠. ​이승준 씨 학력은 포틀랜드 대학교를 다니다 워싱턴주에 있는 NCAA 디비전 II 소속 시애틀퍼시픽 대학교로 전학을 했는데요. 그 이유가 신입생때부터 팀내 최장신 선수 중 하나로 시즌 전 경기에 출전했지만 컨퍼런스 중하위권 팀이던 포틀랜드대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려나 결국 2학년을 마치고 고향 워싱턴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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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준 씨가 시애틀퍼시픽 대에서 주전 센터로 뛰며 전학 첫시즌인 00-01 시즌 Pacific West Conference 우승을 따냈는데요. 그 후 소속팀을 NCAA 디비전 II Top 20에 까지 올려놓으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죠. ​이승준 선수는 한국에서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거쳐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동부 프로미, 서울 SK 나이츠 에서 경기를 뛰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은메달 획득을 한 후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 후 지도자를 희망하며 부족했던 한국어 공부와 3x3 대회에 출전하고 있죠. 이승준 씨는 2016년 미스코리아 최지윤 씨와 결혼을 했으나 현재 이혼을 했는데요. 이혼 이유, 사유는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이승준 씨의 여자친구 김소니아 씨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 인데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5살 차이가 나죠. 2012년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 입단을 한 김소니아 선수는 2013년 12월 올스타전에서 섹시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소니아 선수의 키는 176cm 입니다. ​​김소니아 선수의 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루마니아인 인데요. 김소니아 선수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에 들어와 어린 시절을 거제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어머니와 함께 루마니아로 건너가 자랐고 아버지는 한국에 계속 거주하며 1년에 한 번 정도 김소니아 씨를 보고 싶어 루마니아를 방문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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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 된 후 한국에 계신 아버지와 함께 있고 싶어 한국 농구선수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2014년 외삼촌의 뇌졸증 소식으로 루마니아로 돌아갔던 김소니아는 4년 뒤 한국에 돌아와 우리은행과 다시 계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비디오스타 프로그램에 전 농구선수 이승준 씨가 출연하여 여자친구 김소니아 씨에 대해 언급을 해 두 분 모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두 분 공통점도 많은 만큼 좋은 사랑 예쁘게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준, 김소니아 두 분 응원합니다~!


    ​“아들들, 내 나라서 꿈 펼치니 가슴 벅차”​■ 프로농구 산드린형제 어머니 이점옥씨​“정말 자랑스러워요. 마음이 너무 뿌듯하기만 합니다.”프로농구 혼혈 형제 선수 에릭 산드린(30·모비스)과 이동준(28·오리온스)의 어머니 이점옥(56)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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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말 두 아들을 만나려고 미국 시애틀에서 한국을 찾은 그는 9일에는 막내 이동준의 경기를 보려고 대구에 내려왔다.​이동준의 등번호인 40번이 새겨진 빨간 손목 밴드를 차고 체육관에 나온 이 씨는 경기 내내 “디펜스”, “잘한다” 등을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 어머니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어 늘 마음이 아팠다는 그는 “엄마 나라에 와서 열심히 뛰는 걸 보니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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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는 1976년 주한 미군 헌병 출신이던 남편(드웨인 산드린)을 만나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처음에 두 아들이 차례로 농구를 한다고 했을 때 “공부나 하라”며 반대를 했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었다. “동준이는 차분하고 똑똑한 성격이며 큰애(산드린)는 활달했는데 어려서부터 우애가 깊었죠.”​이동준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으로 귀화까지 했으며 형도 곧 한국 국적 취득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팀이 서로 달라 만날 기회가 없던 이들 모자는 며칠 전 수원의 한 뷔페식당에서 27일이 생일인 이동준을 위한 잔치를 미리 하며 모처럼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동준과 산드린의 소속 팀이 꼴찌와 9위에 처져 있어 안타깝지만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는 게 어머니의 소망이다.​“식당과 부동산 일로 고생하는 엄마를 위해 두 아들이 용돈을 자주 준다”고 자랑한 이 씨는 둘이 맞대결을 하면 누구를 응원하겠느냐고 묻자 “물론 막내다. 내리사랑 아니냐”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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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쟤 엄마가 직접 와서 보면 얼마나 좋았을까….”​‘귀화선수’ 이동준(27·다니엘 산드린·2m1)이 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7 한국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되자 그의 이모 이규림씨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이씨는 “조카가 한국에서 뛰는 걸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했는데 드래프트 날짜에 착오가 생겨 오지 못했다”며 “얼른 전화해야겠다”고 휴대전화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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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준이 드디어 꿈을 이뤘다. 이동준은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됐고 이미 트레이드가 결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동준은 김승현과 함께 뛰게 된다는 말에 “벌써부터 신나요”라며 한껏 들떠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동준은 주한미군이었던 이탈리아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뒀다. 부모님은 미국으로 건너가 이동준과 형 에릭 산드린(2m5)을 낳았다. 주 경찰 고위 공무원으로 일하는 아버지를 둔 이동준의 꿈은 농구 선수가 되는 것. 미국 시애틀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NBA 진출에 실패하자 독일 룩셈부르크 2부리그에서 잠시 뛴 그는 어머니의 나라에서 농구선수가 되고 싶어 2005년 11월 연세대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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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귀화를 통해 자격을 얻은 이동준은 그러나 ‘해외 프로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는 대학경기를 뛸 수 없다’는 협회 규정 때문에 대학농구에 파문을 일으켰고 허송세월을 해야만 했다. 이동준은 “포기하려는 마음이 수도 없이 생겼다”며 “그러나 농구를 하기 위해 참고 또 참았다”고 말했다.


    이동준은 “이제 국가대표도 될 수 있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외국에서 농구를 했기 때문에 용병들과의 싸움에도 자신이 있다”고도 했다. 이제 농구를 원없이 할 수 있다는 마음에 표정은 눈이 부시도록 밝았다.​오리온스 김진 감독은 “아직 다듬을 데가 좀 있지만 키와 스피드, 볼 핸들링이 좋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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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준은 어쩌면 다음 시즌에서 형 에릭 산드린과 함께 뛸지도 모른다. 이동준과 형 에릭의 에이전트인 존 김은 “에릭이 내년 시즌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만약 트라이아웃에서 뽑히는 데 실패하면 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K는 연세대 가드 김태술(1m80)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한데 이어 KT&G는 연세대 양희종(포워드·1m93)을 3순위로 뽑아 전체 1~3순위 모두 연세대 출신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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