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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8-- 2020. 7. 15. 18:13

9월의 일상-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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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한 권의 책 선물★9월 책은 샬롯 거미줄★익숙한 책이고 영화도 익숙하고, 전부 책, 우리 겸 가져두면 되는 일러스트도 예쁘고, 영화 보고, 책 보고, 반복하지 않으면 한 달에 한 권의 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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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시대인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는 곳곳에서 과거의 우리 모습이라고 여러 차례 알려준다.너무 귀여웠던 곤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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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할때는 오로리데이 애착브랜드 받을때마다 받는 나쁜패키지누뮤귀여워요!(귀여운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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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살이 쪄서 너무 우울하니까... 또 하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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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말인지... 잠깐 낮잠자는 동안(일하다보니 평일에는 피곤하고 주말에 계속 낮잠... 아미도 늙었어. 띄엄띄엄 그린 내 사랑 당신의 사랑 빨간머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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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수채화 물감이 귀엽고 귀여워.외출할 때도 자주 가지고 나가자! 스케치 앤... 컬러 입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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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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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건데... 책을 읽는게 제일 좋아요. 음.. 그렇다고 일요일은 아무일 없으면 무조건 도서관에 가야하는데 피곤한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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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하는 언니,메이저리그도 매일 보는 언니 류현진 선수가 있고 다저스,추신스 선수가 있어 텍사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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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도 잘 어울리는 언니, 진짜 통통하게 살이 찌는 언니전부 킬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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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만들기 본격! 시작한 언니도 30년 가까이 배운다는 메모는 참 좋은 습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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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말, 신복이 아주머니와 하은 언니, 다온 언니와 봉봉 언니가 쿠키를 만들면서 가방 염색도 해! 그 가방은 3번 쓰면 찢어질 것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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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과거의 우리라고 가르쳐 주는데 돌아갈 수 없잖아 그리운 그때 하루전이라도 지금보다 젊어서 지금보다 더 봐줄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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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 이렇게 귀여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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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텔씨꺼, 스티커 대량 구입해줘서 귀엽고 귀여운게 최고에요!우주 푸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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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그림대회가 있어서 이야기했는데, 보란듯이 그린 우리딸 저 그림 그리고 햄버거 쿠폰 2개 받고, 에코백에 스티커도 받은 아랍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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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조합, 운동화 러버인데 주구창 신고 구멍 뚫기는 또 처음이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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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볼 때마다 기분 좋은 몬난자 포장지도 모두 모아둬!다겸이가 내 지갑을 볼 때마다 사달라고 해서 다겸이도 몽낭 지갑+맘이랑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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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날씨 진짜 좋다 이런 날씨. 봄과 가을,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다시 틀어주신 알라딘(2019) 또 봐도 신나고 노래가 너무 신나서 실수 최고야! 사랑하는 가을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