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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마떼오 또 방문…'피자 한판 인생 두판' 저자 이원승 대표를 만나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7. 20. 10:57

    [문.건설 워커 대표 유정현] 점심 때 대학로의 가마구이 피자집 '디마테오'를 다시 찾았다. 이원순 대표가 직접 테이블로 안내하며 잠시 유쾌한 수다를 떨었다. 제가 그와 동갑이라고 하자 더 반갑게 인사를 했어요.오늘도 봉골레는 솔드아웃이다.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기 때문이란다. 얼마 전 만점을 준 페스카토레스 파게티를 주문했다. 이번에도 별 다섯 개. 새우 주꾸미 등 해산물 재료는 모두 신선해 결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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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디마테오 방문 후기에서 몇 가지 정정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탈리아타디만조르코라가 다소 거친 식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화덕에서 구워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또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했지만 맛과 신선함을 동시에 고려한다면 결코 아깝지 않은 선택이라고 정정하고 싶다.   피클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 이유도 알 수 있었다. 그래야 정통 피자, 스파게티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란다. 평일에는 점심시간 피크타임만 피하면 대기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 봉골레를 먹으러 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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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어봅니다.^^*


    * 디마테오 대학로점 개그맨 이원순의 이탈리아 전통 아궁이 피자집 blog.naver.com/autoarc/22139139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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