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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은세, 환상적인 볼륨감과 바디라인 과시 비키니 '매력 폭발' 셀카 잘나오는 꿀팁 공개.."필터 입혀도 예쁘려면.." 프로필 나이 학력 성형전후 남편 집안 해투3 ­
    카테고리 없음 2020. 7. 8. 14:21

    기은세 프러포즈 거절했던 ‘띠동갑’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 누구?기은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기은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기은세(Ki Eun-se , 1983년 4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12세 연상의 미국교포와 2012년 9월에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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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변유미학력: 백석대학교 회화과출생: 1983년 4월 8일 (35세), 대한민국부모: 변종대, 최혜숙출생지 대구광역시신체 166cm'수퍼 셀럽' 기은세, 민낯부터 풀메까지 찰떡 같은 메이크업과 자신만의 SNS 사진 촬영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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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세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수퍼 셀럽' 기은세(34)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신만의 자신만의 메이크업과 SNS 사진 촬영 비법이 재조명 되고 있다.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꾸며져 소유진-강주은-별-기은세가 출연해 거침 없는 속풀이 토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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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세는 SNS 스타답게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뉴를 선보였고, 이에 전현무는 보자마자 "비주얼 합격!"이라고 외쳤다.1985년생으로 한국 2020년­ 서른 네살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미국에서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털사이트 이슈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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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주로 비중낮은 배역에 출연해 일부 팬들을 제외하곤 크게 알려지지 않은 배우로 미국에서 교포와 결혼식을 올린후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었다.여배우 출신이자 지금은 20대와 30대 여성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롤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 기은세는 지난해 6월 디지털매거진 VIEW(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훔쳐보는 듯한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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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함께 진행된 촬영은 '기은세의 하루'를 주제로 다양한 뷰티팁과 메이크업 스타일링으로 이루어졌는데, 기은세는 아침 민낯부터 오후의 야외 활동 데일리 메이크업, 저녁 데이트를 위한 풀 메이크업 등 다양한 메이크업과 스타일에 맞춰 팔색조로 변신했다.어떤 메이크업에서도 빛을 발하는 기은세의 미모 덕분에 촬영장에서는 감탄이 계속됐고, 덕분에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또한 기은세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마에스트로 516번 핑크 수트를 인생 립스틱으로 손꼽으며 바르는 순간 톤업 되는 핑크 컬러가 데일리 립으로 맘에 든다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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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기은세는 자신의 SNS 속 영향력에 대해 "하루 하루 일상을 보내면서 그날의 행복을 찾기 위해 직접 케이크와 꽃다발을 만들고 집을 꾸미는 등 일상을 공개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줘서 아직도 꿈만 같다"고 밝혔다.


    기은세는 자신만의 SNS 사진 촬영 비법을 공개해달라는 주문에는 "전신 사진을 찍을 땐 화면의 가장 아래쪽에 발이 위치하게 하고, 촬영하는 사람이 카메라가 있는 휴대핸드헨드폰­ 윗부분을 몸 쪽으로 살짝 기울여 찍으면 무조건 길어 보이게 나온다"며 "셀카는 무조건 빛이 좋은 데서, 얼굴에 그늘이 지지 않게 찍어야 필터를 입혀도 예쁘다"는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기은세는 2007년 개봉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데뷔해 2011년 SBS '더 뮤지컬', 2012년 '신사의 품격'등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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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세가 자신만의 SNS 촬영 비법을 공개했다.기은세는 과거 화보 인터뷰에서 SNS 촬영 비법에 대해 "전신 사진을 찍을 땐 화면의 가장 아래쪽에 발이 위치하게 하고, 촬영하는 사람이 카메라가 있는 헨드­핸펀­­ 윗부분을 몸 쪽으로 살짝 기울여 찍으면 무조건 길어 보이게 나온다"고 알렸다.이어 “셀카는 무조건 빛이 좋은 데서, 얼굴에 그늘이 지지 않게 찍어야 필터를 입혀도 예쁘다”는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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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기은세가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기은세는 디자이너 양태오와 함께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기은세는 12살 연상의 남편을 공개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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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남편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 남편은 류승룡을 닮은 외모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기은세의  과거 사진 한 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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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한 온라인 커뮤티니 게시판에는 ‘기은세의 아찔한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 됐다.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7년 tvN ‘TV엔젤스’에 활동했던 기은세의 모습이다.사진 속 기은세는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기은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청순한 매력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夜한장면] '해투3' 기은세, 결혼 6년 차 훈남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배우이자 SNS 스타로 유명해진 기은세가 남편과 반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소유진, 강주은, 별, 기은세가 출연했다.이날 'SNS 스타'로 알려진 기은세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기은세는 "내가 연기자로 자리를 잡고 결혼한 게 아니라 결혼 후 SNS로 더 알려졌다"며 "(나는)연기를 했던 사람이다"라고 겸손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기은세는 결혼 6년 차로 SNS을 통해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 여행 등을 공유한다. 그는 "결혼 후 앞으로 뭘 해야 하지에 대한 고민으로 출발했다"며 "아름답게 사는 법을 공유하고 싶다"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12살 연상의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과감 없이 전해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기은세는 남편에 대해 "게임 사업을 했는데, 요즘은 놀고 있다"고 솔직한 소개로 촬영장에 웃음을 안겼다.기은세는 결혼 전 남편과의 연애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1년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다"며 "모든 드라마의 이야기가 내 얘기였고 노래가 나오기만 해도 펑펑 울었다"고 운을 뗐다. 이후 기은세는 "자꾸 찾아가서 질척거렸다. 남편은 완전히 냉정하게 나를 밀어냈다"며 "어느 날, 안 되겠다 싶어 예쁘게 차려입고 돌려줄 물건들을 정리해서 들고 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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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기은세는 당시 남자 친구에게 결혼하자고 고백한 사실을 말했다. 한 달을 두고 생각해본 다음 결혼에 대한 대답을 달라고 했고, 29일 만에 남자 친구가 연락 왔지만 답변은 의외였다. 기은세의 결혼을 거절한 것이다.이후 기은세는 오기가 생겨 '이 사람은 나를 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구나'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당시 속마음을 말했다. 기은세는 거절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해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자녀가 없는 기은세는 '다둥이 어머니' 소유진을 보며 "좋은 기운을 받고 가고 싶다"고 말해 자녀의 대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기은세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로맨틱 아일랜드', OCN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 E채널 '기담전설'. KBS2 '전설의 고향'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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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1년 여간 활동을 하지 않았던 기은세는 지난 2011년 9월 미국으로 떠나 교포 남편과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코리안 인플루언서'라는 애칭으로 SNS 스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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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기은세(35)가 남편에게 프러포즈했지만 거절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기은세, 소유진, 방송인 강주은, 가수 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결혼 6년 차라고 밝힌 기은세는 띠동갑 남편과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기은세는 “1년 정도 연애하다가 헤어진 시기가 있었다”며 “28세 때 처음 실연의 고통을 느껴봤다. 해볼 수 있는 거 다 해보고 싶어 술 마시고 찾아가 보기도 했더니 ‘술 마셨어? 가’라는 소리를 듣고 굴욕을 당하고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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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이런 모습을 남기는 게 슬퍼서 제일 예쁜 옷을 입고 만남을 요청했다. 소지품을 돌려주고 ‘잠깐 이야기하자’고 말을 건넸다”는 그는 “‘생각 많이 해봤는데 내가 잘못했다. 우리 결혼하자’고 했다. (결혼에) 확신을 갖고 싶어 했던 남편은 ‘당장 생각하지마. 한 달의 시간을 줄 테니 생각해보자’고 답하더라”고 말했다.


    29일째되는 날 남편에게 전화가 왔지만, 남편이 건넨 말은 “보고 싶었다”가 아닌 “헤어지자”였다고. 남편은 아내로서의 기은세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다고 했다. 기은세는 “좋은 아내가 되고 싶다는 오기가 생겼다.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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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세의 띠동갑 남편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기은세는 지난 2015년 한 방송에서도 남편에 대해 “(남편이) 작은 사업을 하는데 사람들이 보면 예술가인 줄 안다”고 말했다.이어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며 “처음에는 내 남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알고 지내다가 커피 한 잔 하자는 얘기에 만났는데 그 날 눈이 맞았다. 날 챙겨주는 남편에게 절로 관심이 갔다”고 남편과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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