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가방으로 유명한 위자료 매년 47억 받는 제이미 추아 싱가포르 아줌마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

전 세계에서 에르메스 버킨백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여자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제이미 추아 Jamie Chua 아줌마에요. ​싱가포르 승무원 출신이고 15년 결혼생활 청산 후 위자료로 매년 47억을 받는 것으로도 유명해요. ​인스타그램은 백만명의 팔로워가 있고 유튜브 채널도 있어요. 졸부 코믹 콘셉트로 웃긴것도 있고 여행 사진은 멋진 것도 있어서 재미 삼아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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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매우 솔직하고 코믹한 모습으로 방송에 자주 출연했는데요. 그녀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2020년 20­20년 한국 나이로 46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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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대로 보이네요. 몸매와 피부가 타고났어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싱가포르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기내에서 인도네시아 화교 사업가와 만나서 2년 열애 후에 결혼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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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남다르고 끼도 넘쳐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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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진과 영상은 코믹 콘셉트가 많아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요.사진작가가 도와줄 때도 있고 집 헬퍼가 도와주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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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로 바닥도 닦고 창문도 닦고 청소 중인 아줌마 콘셉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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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에서 쇼핑을 많이 한 뒤 가족들 몰래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스토리였는데 쇼핑백을 등에 메고 계단을 기어오르고 옷방까지 갔는데 남자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가 카드를 잘라버리는 이야기에요. 아껴야 한다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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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이 가방은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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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역을 하는 짧은 영상에서는 본인의 옷방에서 가방과 노는 영상인데 고른 가방이 하필 팔지 않는 가방이라며 우는척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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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에는 일상을 주로 올리는데 코믹 콘셉트가 많아요. 말도 생각나는 대로 다 말하고요. 느릿느릿한 싱글리쉬를 써서 더 웃겨요. ​영상 중에 운전사가 병가 내서 2주간 본인이 운전하며 다니는 스토리가 있는데요.​영상 속에서 차가 후진할 때 떽떽 거리는 알림 소리 좀 어떻게 해달라며 싱글리쉬로 혼잣말 중얼중얼 구시렁구시렁 하는 부분이 정말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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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쏙 빼닮은 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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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클리블랜드, 딸 칼리스타가 있는데 실제로도 사이가 매우 좋데요. 클리블랜드는 군대도 다녀왔네요. 두 자녀가 모두 친 아버지­와 판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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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 아줌마라 부르기에는 민망할 정도로 몸매가 늘씬하고 스타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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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콘셉트의 이 화보를 보면요. 몸매에 식사조절하고 운동 많이 한 표시가 팍팍 나요. ​40대에 이렇게 군살 없이 유지하려면 20대 때 보다 덜먹고 6배 더 운동해야 가능한 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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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7cm에 xs 사이즈를 입는다고 하네요. 보정했겠지만 바탕이 있어야 이렇게 보정도 가능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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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인스타그램이 팔로워가 백만명을 넘었다며 파리로 여행도 다녀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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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싱가포르 파라곤 쇼핑몰에서 종종 봤는데 키 크고 날씬하고 피부에서 광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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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남자친구와 함께 다니더라고요.​제이미 추아 인스타그램 : ec24m ​제이미 추아 유튜브: https://m.youtube.com/jamiechuachannel​아들 클리블랜드 인스타: zoned20out​딸 칼리스타 인스타: xcalikins​